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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nbsp;그룹 달샤벳 멤버 세리가 인도네시아 발리의 아름다운 해변에서 과감한 비키니 자태를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오랜만의 비키니 착용에 설렘을 표현하며 변함없는 건강미를 자랑했다.</p>

<p>세리는 13일 오후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quot;In bali 천국이다 천국이야~~ 쿠부 비치 해변 가서 얼마 만에 비키니&quot;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quot;애두라 누나 기분 좀 내봤오 ㅋ&quot;라고 덧붙이며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p>

<p>공개된 사진 속 세리는 쨍한 색감의 오렌지색 비키니를 입고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군살 없이 탄탄한 복근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동시에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p>






<p>세리의 사진을 본 달샤벳 전 멤버 지율은 &quot;오렌지 걸이네! 너무 이쁘다&quot;라는 댓글을 남기며 감탄을 표했다. 두 사람의 변함없는 우정이 팬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p>

<p>1990년생으로 올해 만 35세인 세리는 2011년 그룹 달샤벳으로 데뷔하여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12월 새 디지털 싱글 &lsquo;너를 보면&rsquo;을 발매하며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1월에는 데뷔 14주년을 기념하는 글을 통해 달샤벳의 재결합 가능성을 시사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p>



		

[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그룹 달샤벳 멤버 세리가 인도네시아 발리의 아름다운 해변에서 과감한 비키니 자태를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오랜만의 비키니 착용에 설렘을 표현하며 변함없...

달샤벳 세리, 발리 쿠부 비치서 '과감 비키니' 공개..."얼마 만이야, 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