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

"숏폼 보려고 대중교통 이용해" 설현, 집 안 곳곳에 거치대 설치까지

나남뉴스 2024-02-11
신고
공유

"숏폼 보려고 대중교통 이용해" 설현, 집 안 곳곳에 거치대 설치까지

사진=나남뉴스
사진=나남뉴스

아이돌 그룹 AOA 출신 배우 설현이 클라이밍과 숏폼에 푹 빠진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올해로 자취 7년차인 설현과 반려견 '덩치'가 함께하는 일상을 담았다.


이날 방송에서 설현은 숙소 생활을 할 때부터 함께한 반려견 '덩치'와 침대 속에서 함께 아침을 맞았다. 그는 “8살 정도 됐다. 숙소 때부터 키웠는데 많이 커져서 독립을 하게 됐다. 이 집은 4년째 거주 중”이라고 말했다.


설현은 거실에 나오자마자 커피를 내리면서부터 숏폼 영상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커피와 함께 샌드위치를 복스럽게 먹으면서 샌드위치를 6개월째 아침으로 먹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유튜브 'MBCentertainment' 채널
사진=유튜브 'MBCentertainment' 채널

설현은 덩치와 함꼐 테라스로 이동해 짧은 산책을 즐기며 "반려견을 위해 테라스가 있는 집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설현은 반려견 덩치의 개인기를 자랑하며 애견인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테라스에서 간단한 산책을 마친 뒤 실내에 설치되어 있는 철봉 바를 이용해 안정적인 턱걸이 자세를 선보여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후 외출 준비를 하면서 자신의 피부 비결에 대해 '물 많이 마시기'라고 밝혔다.


이날 설현은 외출을 하는 과정에서 자차 이동이 아닌 지하철을 이용하는 모습을 보여줘 모두를 의아하게 했다. 설현은 "지하철하고 버스 타고 다니는 것을 좋아한다"면서 그 이유에 대해 "지하철을 타면 숏폼을 볼 수 있어서"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코드쿤스트는 "숏폼 때문에 운전을 포기했다"며 놀라워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사람들이 누군지 알아보지 않냐는 질문에 설현은 "다 휴대폰을 보고 계셔서"라며 아무렇지 않다고 답했다. 이에 키 역시 "생각보다 타인에게 관심이 없다"며 공감했다.


 


난이도 높은 클라이밍도 완벽하게 소화해

사진=유튜브 'MBCentertainment' 채널
사진=유튜브 'MBCentertainment' 채널

실내 클라이밍장에 도착한 설현은 시작부터 수준급 실력을 뽐내 모두를 놀라게했다. 그는 클라이밍을 하기 위해 발리, 제주, 강원도 등 먼 곳까지 원정을 다닐 만큼 큰 애정을 보여주는가 하면, 난이도가 높은 클라이밍 구간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보는 이들에게 짜릿함을 선사했다.


설현은 "너무 좋다. 클라이밍의 좋은 점이 이렇게 좋은 기분을 하루에 열 번도 느낄 수 있는 거다. 이게 진짜 중독이 안 되고는 못 배긴다"라며 "클라이밍은 성취감이 너무 많이 든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자존감이 올라가는 방법 중 하나가 작은 성공을 많이 경험해 보라고 하는데, 한 문제 한 문제 풀 때마다 성공하고 성공하고 이러니까 되게 자존감이 올라간다. 제가 클라이밍하고 나서 성격이 되게 많이 바뀌었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집으로 돌아와 하루를 마무리하던 설현은 생각을 정리할 겸 시작하게 된 필사 취미 활동까지 공개했다. 설현은 "재미있어서 여러 가지를 많이 시도해 보고, 꽂혀보고 그 자체를 즐기는 거 같다"고 털어놨다. 


한편 설현은 오는 2024년 디즈니+의 새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를 통해 대중들에게 찾아올 예정이다.

저작권자 © 나남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콘텐츠 더보기

커뮤니

© 2023 . All Rights Reserved.